티스토리 툴바



몇개월간 밤새(?) 열심히 일한 포상으로 5일 휴가를 받았다...

갑작스레 나온 휴가라... 급하게 알아보다 보니... 어디 갈 수가 없는 상황...

토일 앞뒤로 끼면 무려 9일의 휴가인데... 이렇게 긴 기간을 쉴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

무리를 해서라도 꼭 유럽을 가고 싶었다... 안되면 터키라도...

대략 10여군데의 여행업체에 전화를 걸어 봤을까? 대부분 안타깝다는 듯 말했다... 유럽여행을 10일 남겨놓고 알아보는 사람이 어딨냐고...

당연히 비행기 표도 없댄다...-_-;;;

동생 친구가 여행사에 있다하여 그 인맥까지 동원하던 중... 가까스레 비행기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아랍 에미리트 항공을 이용하는 것인데... 직항이 아닌 경유이며, 안그래도 짧은 일정이 이동경로 및 시간 때문에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

거기에 엄청나게 비싼 가격....ㅠ,ㅠ

정말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가기로 결정했다... 이기회가 아니면 유럽 땅을 밟아 보는 게 언제가 될지 모르기에... (출장 말고.. 여행으로..-_-;; 하긴 영국 제품 관련 일을 해도 출장은 가보지도 못했다..ㅋ)

출발~!

PENTAX | PENTAX K-7 | 1/60sec | F/4.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분명히 밤에 출발했는데...

PENTAX | PENTAX K-7 | 1/15sec | F/4.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PENTAX | PENTAX K-7 | 1/15sec | F/4.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PENTAX | PENTAX K-7 | 1/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탑승 대기중...

 

열심히... 엄청난 시간이 걸려 겨우 도착한 아랍 에미리트의 두바이 국제 공항... 분명히 밤에 출발했는데... 새벽에 도착했다...-_-;;;

이른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공항 내 면세점은 거의 오픈 상태... 돌아다녀볼까도 했지만... 고단함에 또 잠들었다..-.-;;;

PENTAX | PENTAX K-7 | 1/100sec | F/5.6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PENTAX | PENTAX K-7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인천 국제 공항만큼은 아니었지만, 꽤나 넓었다... 물건도 많고... 환율 계산이 쉽게 되지 않아서 가격 비교는 안해봤지만, 뭐 볼거리, 구경거리는 꽤나 할만 했다는...

OLYMPUS IMAGING CORP. | E-P1 | 1/80sec | F/2.8 | 0.00 EV | 17.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가지고 있던 짐이 있던지라.. 팔에 잘 걸고... 누가 들고 도망가지 않게... 긴장하면서... 꾸벅꾸벅...

OLYMPUS IMAGING CORP. | E-P1 | 1/80sec | F/2.8 | 0.00 EV | 17.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이런 의자 구하는데만도 꽤나 시간이 걸렸다.. 사람들 대부분이 자는 시간이었던지라, 다들 자리잡고 이미 자고 있었기에... 겨우 구해서 아주 잠시 눈 좀 붙였다...



PENTAX | PENTAX K-7 | 1/60sec | F/5.6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 시간대에 이용하면 이렇게 아침을 제공해 준다... 줄 서서 먹는 사람이 꽤 된다.. 여기 찾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다... 무료니까 먹어두면 좋다..-.-v

OLYMPUS IMAGING CORP. | E-P1 | 1/60sec | F/4.0 | 0.00 EV | 17.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뭐, 별거 없다... 빵하고 소시지, 볶음밥 정도... 그냥 요기 채우는 정도...

PENTAX | PENTAX K-7 | 1/50sec | F/5.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공항 내 공중전화기... 우리나라에는 거의 사라진 공중 전화기가 참 반갑다... 디자인은 더 세련되어 보인다는..ㅎ 그나저나 이 나라 글씨는 글씨 같지가 않다... 무슨 그림 같은데, 저런 것을 워케 읽을까...--;;;



대기 시간만 몇시간... 다시 비행기를 타고, 이제 정말로 유럽으로 향한다... 로마여 기둘려라..!!!

PENTAX | PENTAX K-7 | 1/1600sec | F/5.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탈리아 로마로 태워줄 비행기.

PENTAX | PENTAX K-7 | 1/5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 도시는 이런 모습이다... 흔히 보았던 여행지와는 다른 풍경이라 신기해서 몇 장 찍어봤다... 반듯한 도로와 각진 도시들... 심시티라는 게임을 할 때 대표적으로 짓게되는 도시 그림과 비슷하다... 단지 주변이 다 흙색이라는 것...

PENTAX | PENTAX K-7 | 1/5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PENTAX | PENTAX K-7 | 1/5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조금 벗어나니 아름다운 바다색이 나왔다... 아마도 저 근처에 그 유명한 두바이의 7성호텔이 있지 싶다...

PENTAX | PENTAX K-7 | 1/320sec | F/9.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PENTAX | PENTAX K-7 | 1/320sec | F/9.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제 거의 다 벗어났다... 몇시간 후면, 이탈리아의 모습이 보일게다...

OLYMPUS IMAGING CORP. | E-P1 | 1/3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항공기 내의 뒷 좌석... 이런건 처음본다...(촌스럽게시리..ㅋ) 수십 편의 영화들을 볼 수 있으며 게임도 할 수 있다. 옆사람과 대결모드의 게임도 가능하다... 나름 신기했다는..ㅋ

OLYMPUS IMAGING CORP. | E-P1 | 1/25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두바이, 두바이 -> 로마 로 이동할 때 나왔던 기내식들이다... 나름 한국 사람들의 취향에 맞게 나오긴 한 듯하지만 느끼한 건 어쩔 수 없다는...'>
PENTAX | PENTAX K-7 | 1/50sec | F/2.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OLYMPUS IMAGING CORP. | E-P1 | 1/5sec | F/4.0 | 0.00 EV | 17.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OLYMPUS IMAGING CORP. | E-P1 | 1/5sec | F/4.0 | 0.00 EV | 17.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OLYMPUS IMAGING CORP. | E-P1 | 1/8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저작자 표시
Posted by ruChi™
이전버튼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9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