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3 18:04
개봉 : 2009.04.16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존 코스틀러)
상영시간 : 121 분
약간은 공포적인(?) 분위기로... 암울한 분위기에서 시작된다. 영화 내용이 내용인지라, 밝은 영화는 아니다.
지구 멸망과 외계인을 다룬 SF물... 거기에 숫자라는 소재를 도입하여 미래를 예시하는 것도 보여준다.
니콜라스 케이지 최근 영화들이 조금은 비슷한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 단서를 찾고, 추리해내고...
CG가 볼만한 영화였다. 하지만 그 볼만한 CG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결말부 쯤 가서는 내용전개가 너무 더뎌 지루함까지 얹어주었다..
결말도 조금은 황당했고... (아담과 하와(이브)가 생각나는...-.-)
외계인을 귀신(?)으로 착각하여 보는 내내 긴장감 속에서 지켜본 옆 사람 덕에.. 나도 중간중간 깜짝깜짝 놀라면서 계속 볼 수밖에 없었다...
외계인 + 재앙...이라는 소재를 복합한 이 영화는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이다..
니콜라스 케이지 연기력이 말할것도 없고, 아들로 나오는 아역배우도 꽤나 귀엽고 재밌었다.
나만의 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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