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7 12:58
회사 선배 한 분이랑... 야경 출사(출사아닌 출사..--a : 어떤 동호회 모임에 갔던건데... 모임 사람들하고는 한마디도 못해보고 둘이서 사진만 찍다가 그냥 옴...)를 가게 되었다.
카메라 바꾼 후로는 처음 야경을 찍어보는 것 같다... 나의 삼각대가.. 너무나도 초라해 보였다... 그래도 괜찮겠지 했는데... 바람이 조금만 강해도 흔들흔들... 삼각대 하나 구입 해야겠다...
뚝섬 유원지 역에서 찍은 청담대교의 모습이다... 한동안 야경 찍는 재미가 들릴 것 같다...^^
처음 화벨을 제대로 못맞추고 찍은 사진... 그래도 나름 색감(?) 있어 보인다..^^
화벨을 맞춘후 조리개를 조였다... 반짝반짝...
찍는 중간에 전철이 지나갔다. 꽤나 멋진 모습이 연출 된...
반대편에 위치한 건물...
나중에는 너무 추워서... 덜덜 떨어가며... 호오~ 손을 불어가며 겨우겨우 찍었다... 아직은 야경 찍기엔 쌀쌀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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