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8 21:43
가끔 놀러가는 경마장... 돈을 따기 위해 간다면 위험한 곳이지만... 순수히 노는 목적으로 스트레스 풀러 가기에는 꽤나 재밌는 곳이다. 대략 1~2만원 가량 쓴다는 생각으로 잠시 놀다오면 참 놀 것 없는 요즘 세상에 괜찮은 곳이라 생각된다.
경마가 시작되기전에 말 상태를 선보이는... 트랙 밖에 따로 준비된 곳이다. 이말은 경주말이 아니었다. 백마기에 멋있어 보여서 한 컷~
5경주에 열심히 달리는 말들... 관중들 앞을 이렇게 지나갈 때 쯤이면 서로 소리 지르고 아우성 치느라 약간은 공포감 분위기도 조성되지만, 정말 다들 신나라 자신의 말을 응원한다.
이들도 최선을 다해 뛴다. 워낙 도박이고 무섭고 더러운(?) 세계라는 말도 있기에 짜고 치는 결과라는 소문도 있지만, 어쨌든 말도 사람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