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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6 2009. 03. 16 - 우유, 커피... 잘 받지 않는 사람들... (4)
  2. 2009/03/06 2009. 03. 06 - SSD의 장단점...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내가 예민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런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뭐, 먹다 보면 소화효소 생긴다고는 하는데...

굳이 안받는 것 먹어서... 고생할 이유가 없을 듯..^^~

 가끔 땡길 때 한잔만...

그나마 요즘 우유는 갈증나면 시원하게 마시긴 하지만.. 커피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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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가슴이 두근거려요”

헤럴드경제 | 입력 2009.03.16 10:28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대구



우유 마시면 배앓이…옻닭 알레르기에 호흡곤란까지
카페인은 구토ㆍ두통 유발… 궁합 안맞는 음식 주의를


만인이 즐기는 기호식품, 건강식품이라도 자신에겐 그림의 떡이 되기도 한다. 사람마다 음식의 특정 성분에 민감한 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잘 먹고 나서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기도 한다.

완전식품의 대명사인 우유에는 필수아미노산과 여러 가지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의외로 소화를 못 시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세계 인류 3분의 1 이상이 즐긴다는 커피의 경우도 어떤 이들에겐 독한 술을 마시는 것 이상으로 고통스러운 일이 되기도 한다. 어째서 그런 걸까. 이들도 남들처럼 '속 편히' 먹을 방법은 없을까.

▶먹자니 배앓이, 안 먹자니 너무 아까운 건강식품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 사람들은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은 '유당불내증'인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우유를 많이 마시면 배앓이를 하게 되고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영비 교수는 "어렸을 때는 우유를 잘 마시다가도 나이가 들며 후천적으로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우유가 안 받는 사람은 대신 두유나 유산균에 유당분해 효소가 든 요구르트, 저지방우유 등 혼합가공유제품을 섭취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우유 알레르기가 있어도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다. 몸 밖에서 들어오는 단백질 항원 등이 과민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달걀 흰자, 밀가루, 메밀, 땅콩 등 견과류, 새우 등 갑각류 등도 그 같은 식품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물질)이다. 전문의들은 이런 유의 음식은 돌 전 아기에게는 먹이지 않도록 권고한다. 대개 3세 이후에는 별 문제가 없다.

평소 우유가 잘 받는다는 사람도 일시적으로 소화를 못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영비 교수는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가 소장 끝부분 융모에 손상을 입힌 경우 여기서 나오던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의 분비가 충분치 않아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옻나무나 옻 진액을 사용해 만든 '옻닭'도 항암 효과가 있는 우루시올 등 옻의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맛도 뛰어나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겐 그림의 떡이다. 처음 먹는 사람들은 두드러기 등 증상을 줄여주는 항히스타민제 알약을 먼저 먹어두기도 한다. 이영비 교수는 "대개는 설사나 두드러기 정도로 지나가지만 드문 경우 심하면 입술, 혀, 인두, 후두 등 몸의 점막이 붓는 맥관부종으로 호흡곤란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커피, 짬뽕 국물 마시면 정신이 몽롱해진다고?


=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몽롱해진다는 사람이 있다. 두통, 떨림, 구토,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한다. 커피 속에 든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각성 효과가 있는데, 이들은 간에 카페인을 분해하는 마이크로좀 효소가 부족하거나 카페인 성분 자체에 유달리 예민한 까닭이다. 이들은 소량의 카페인에도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강한 증상이 나타나며 길게는 하루 종일 지속될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도 커피를 지속적으로 마시게 되면 몸속 분해효소가 점차 증가해 이런 증상을 느끼지 않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세란병원 소화기내과 장준희 과장은 "굳이 부작용이나 사회적인 불편함을 참아가면서 '커피 마시는 능력'을 키울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박카스로 대표되는 자양강장음료나 콜라, 코코아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럼증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역시 카페인이 소량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매운 음식에 맥을 못추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매운 낚지볶음을 먹을 때 냉수를 몇 잔이고 들이켜지만 혀와 식도, 입에서 불이 나는 것 같은 통증을 느낀다. 매운 맛에 대한 반응에도 개인 차가 있는 것이다. 세란병원 신경과 채승희 과장은 "매운 맛은 일반적인 맛을 느끼게 하는 혀의 미각세포가 아닌 통각세포로 전달되는데, 개인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역치(반응을 일으키는 자극 수위)가 낮은 사람은 소량의 매운 맛에도 불쾌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매운 음식에 고생했거나 하면 나중에도 거부감이 생기는 등 심리적인 요인도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푸는 데 애용되는 초콜릿 등 단 음식도 어떤 이에겐 '골치 아픈' 존재다. 초콜릿 안에 든 페닐에틸아민이란 성분이 뇌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아질산염이 들어 있는 베이컨과 햄, 타이라민이 함유된 치즈나 적포도주에 편두통을 일으키는 이들도 있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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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Chi™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이미 때가 지났을지도...) SSD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훔쳐(?)왔다...

앞으로는 HDD를 대체할 매우 유용한 저장매체가 될 것이지만.. 아직까지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고..

그외에도 몰랐던 단점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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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뉴월드넷이란 곳에서 mlc ssd 를...

파격적인(?) 가격인 60기가 25만원선에 판매한적이 있었죠..

그떄 처음으로 ssd를 접해보고..

순차읽기 110M/s 순차쓰기 60m/s 정도의 실속도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윈도우 부팅시 지렁이 한개반...인터넷도 팍팍 뜨고..포토샵도 일이초안에 팍팍뜨고..

60기가 정도면 부팅 디스크로는 아주 제격이였죠.

그당시 제 노트북에 달았었는데요..2.5인치요..

ssd 의 장점은 쓰기 속도가 아닌 탐색시간입니다

사실 쓰기나 읽기 속도는 ....회전수가 높은..

랩터하드가.. 왠만한 ssd보다는 훨씬 좋다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소리냐면요...

데이터 저장소에 데이터를 저장할때

1기가 파일을 저장하면 그걸 통짜로 저장할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하드내에 빈공간을 찾아 파일을 분할해서 이곳저곳에 저장하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해요..

그 파일을 다시 읽어낼떄는

그파일이 저장된곳 여기저기서 데이터를 읽어오죠??

요걸 찾아내는 속도가 탐색속도입니다.

하드에서도 4200rpm 5400rpm 7200rpm////

요 회전속도가 높을수록 탐색속도가 줄어듭니다.

예를들어 컴퓨터가 부팅할떄..

먼저 부팅에 필요한 윈도우 파일을 불러오죠?

파일이 300개라고 합시다..

그럼 하드디스크는 1초에 30개를 찾을수 있고.

ssd는 100개를 찾을수 있다는 겁니다.

즉 부팅하는데 하드디스크가 10초가 걸린다면은

ssd는 3초가 걸린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가지 정보..더..

ssd는 메모리로 이루어진 장치죠?

메모리는 수명이 있습니다.

mlc 메모리셀은 약 1만회 쓰기..

slc 메모리셀은 약 10만회..쓰기..

그러면...보통 하루에 10기가 정도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을때..

모든 메모리에 공평하게 쓰기 영역을 할당해주지 않으면..

특정 메모리 영역에만 쓰기가 집중되겠죠?

이러면 대책없이 특정영역 메모리의 수명이 다합니다.

하드로 치면 베드섹터..?

그래서 나온게...웨어레벨링 기술입니다.

쉽게말해 공평하게 데이터쓰기를 나눠준다는 거죠..

실제로도 ssd들은 이러한 베드섹터..? 들을 염두해둔 여분의 영역이 숨겨져있습니다..

베드섹터가 발생하면 컨트롤러가 그영역을 막아버리고

숨겨두었던 자식을 쓰윽..꺼내서 대체시키죠...

^^;;









지금부터는 단점입니다.

가장큰 문제가 프리징 문제입니다,

이문제는 주로 4kb 이하의 파일들을 쓰거나 읽을때 발생합니다.

ssd를 쓰는 경우 가끔씩 시스템이 멈칫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데이터 저장하는 장치들은 가장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최소의 영역이 있습니다.

단일파일 하나를 저장하는데 기본적으로 지정되는 공간이죠..

예를들어 여관에 사람을 투숙시키는데 최소 10평공간에 사람한명이 들어가게 한다..라는 약속일까요?

그런데 이 약속이 일괄적으로 꼭 지켜져야하기떄문에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사람을 한사람씩 한객실에 채우다보니 비효울적이죠..

저같이 덩치가 큰사람도 한방... 꼬마아이도 한방...

이런방식이예요..


실제로 클러스터 크기..라고 할까요?

4k 기준으로 데이터를 쓰죠...

100k의 파일을 쓰면...

4k 기준의 클러스터 25개가 필요하죠..

쓰는 속도도 4k클러스터 25개를 쓰는 속도가 필요하죠..


헌데...3k짜리 파일 30개...

즉 99k 용량의 파일들을 쓰면.. 어떨까요?

용량은 1k가 적은데 쓰는 속도가 빠를까요?

아닙니다. 4k 한방을 기준으로 투숙시키기 떄문에..

3k 파일 한놈을 4k클러스터 한방에 밀어넣고.

다른 3k 파일 한놈을 4k 클러스터 한방에 밀어넣고..

그럼 클러스터 별로 1k 씩 손해가 납니다.

물론 속도도 4k 클러스터 30개 쓰는 시간이 걸리죠..

여기서 프리징 현상과

작은 파일을 쓰고 읽는데ㅜ 속도 저하가 일어나죠..



조금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slc에서는 프리징 현상과 작은 파일에 쓰기 읽기에 조금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고들 하네요..




대충들 이해가 되셨을랑가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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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발췌 : http://www.pmpinside.com/ws_root/brd/zboard.php?id=umpc_zon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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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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